인제 친환경 명품 녹색길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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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친환경 명품 녹색길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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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강 수변산책로 2단계사업으로 연계 추진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인제 소양호 자락을 따라 걷는 소류정-금바리(계곡)-살구미 까지8km 친환경 트레킹 길인 명품녹색길이 완공을 마치고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인제군에 따르면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7월부터 남면 남전리에서 인제읍 남북리 살구미까지 8km에 걸쳐 명품녹색길을 완공하고 이정표, 종합안내도 등 부대시설만을 남겨놓은 상태이다.

인제군은 최대한 옛길을 복원해 자연친화적인 원시길을 살려 돌다리, 원목계단, 통나무목교 등 주위에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최대한 자연스레 이어진 트레킹 코스로 조성했다.

또한 다른 둘레길에서 찾아볼수 없는 해발 700m지점에 남아있는 7공주터에 조성된 하늘정원과 연못, 쉼터등은 흥미로운 스토리와 함께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둘레길 명칭공모를 거쳐 내년 봄에 본격적으로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주말이면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어 인기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함께 군은 금바리(하천변)-소류정-38대교 11km 구간의 앞강 수변산책로를 2단계 사업으로 연계 추진키로 하고 이달말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달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될 산책로는 이름처럼 마음에 여유를 갖고 소양호 자락을 따라 병품처럼 둘러싼 산의 절경도 감상하면서 느릿느릿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인제군은 야생화길, 마을길, 강변길, 숲길 등 지역의 자연 문화, 역사자원을 특색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길로 1단계 코스와 차별화된 길로 조성할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 인제의 길은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자연을 최대한 살린 친환경 길”이라며“트레킹 코스와 산책로가 잘 조화전국 최고의 명품길이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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