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인터넷 납부비율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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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인터넷 납부비율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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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지방세 징수 비율의 1.5%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

부산시가 민원인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인터넷 지방세 납부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 말까지 지방세 인터넷 납부실적은 6만5,000여건에 금액은 212억 여원으로 전체 지방세 징수 비율의 1.5%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행 첫해인 지난 2000년 1,500여건, 2001년 9,000여건, 지난해 3만5000여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에 따라 내년까지 지방세 인터넷 납부율을 1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인터넷 납부 가능 은행을 현재 6곳에서 전 은행으로 확대하고 신용카드사 참여를 확대키로 했다.

또한 유턴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도 인터넷 납부 점차적으로 시행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남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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