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채수희)에서는 2011년 10월 13일 (목) 13:00~15:30까지 강원지부 후원회원 및 자원봉사자 여러 기관단체들과 함께 2011 Yellow Friends 범죄추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출소자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기초 질서의식 확립이라는 취지하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캠페인 개회선언과 함께 임정근 강원지역 갱생보호후원연합회장 인사, 김윤정 춘천지방검찰청 검사 격려사, 가두캠페인 자원봉사자 1만명 서명운동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2011 강원도 비영리민간단체 사업의 지원으로 강원지역 갱생보호후원연합회가 범죄예방위원 춘천지역협의회와 협력하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의 주관아래 실시했다.
임정근 강원지역 갱생보호 후원연합회장은 “금일 행사를 계기로 출소자에 대한 선입견이 해소되어 그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출소자 재범방지를 위한 여러 사회 단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윤정 춘천지방검찰청 검사는 출소자 보호선도를 위한 노력의 성과는 하루아침에 나타나지도 않고 보람보다는 물적ㆍ심리적 부담과 고통이 훨씬 더 큰 매우 어려운 활동이다.“ 고 하면서 ”금일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을 개선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고, 어려운 출소자를 위해 헌신하는 여러 후원회원들의 활동이야 말로 명실상부한 사랑의 실천이다.“ 고 말했다.
행사 참석자 후원회원 남형구씨는 “오랜 기간동안 출소자를 돕는 일을 하면서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사회복귀에 성공한 여러 출소자들을 보면 많은 보람을 느낀다.” 고 하면서 “ 금일 행사와 같은 활동을 통하여 출소자에 대한 편견이 해소되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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