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전통목기 기술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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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전통목기 기술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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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향토전통기술전수 지역공동체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인제군이 지역의 미취업청년들에게 인제의 대표 명물인 전통목기기술 전수에 나선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지역공동체의 역사적.문화적 명맥을 계승하고 창업을 통한 자립기반을 마련하고자 “2011 향토전통기술전수 지역공동체 청년일자리 사업”참여자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31일까지 이며 지역에 거주하는 연령 만15세이상 39세이하까지이다.

모집인원은 3명으로 북면 한계리 목공예 공동작업장에서 주5일 1일 8시간 근무하면서 기술을 전수받게 된다.

접수는 해당주민등록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개발부서로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인제군 일자리지원센터(☎033-460-2382) 및 읍.면 산업개발부서로 하면 된다.

한편 인제군은 서민목기로 오랜 역사를 지닌 인제 전통목기의 명품화 사업을 위해 “2011 인제 전통목기 전국 공예 대전”을 개최하는 등 목공예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제군 지역경제과 관계자는“인제 전통목기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인재 육성을 통한 후계자 양성이 중요하다.”며 “창업을 통한 자립기반의 기회도 찾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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