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가을 비 내린 천년고도 걷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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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을 비 내린 천년고도 걷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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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삼릉 가는 길

▲ 빗속에 태진지를 걷고 있는 탐방객들
ⓒ 뉴스타운

 

 

경주에서는 지난 10월 22일 가을 그리고 삼릉 가는 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경주시와 경주문화원 공동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다문화 가족, 외국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삼릉 가는 길은 아름다운 경주의 풍광을 즐기면서 문화유산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역사를 고즈넉이 품고 있는 명품길이다.

 

이날 걷기 행사는 약 4시간 30분여 동안 신라궁궐인 월성에서 남산, 왕들의 주요 행차로 였던 월정교를 걸으며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진행됐다.

 

서울에서 온 가족은 삼릉 가는 길을 걷기 위해 참석한 가족은 역사와 함께 걸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서 먼 길이지만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며, 뜻 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삼릉가는 길 탐방을 위해 개인적으로 탐방을 원하면 월정교 홍보관에 비치된 리플렛을 가지고 이정표대로 걸으면, 보다 편하고 멋진 경주의 가을 정취를 누리고, 역사와 함께 걸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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