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수학여행 도우미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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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수학여행 도우미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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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내실 있는 수학여행 지원에 나선 경주대 학생들

▲ 탑산초등학교 수학여행단과 봉사도우미의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 관광학부 학생들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지역에 수학여행을 다녀간 서울 탑산초등학교 4개 학급 100여명의 학생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경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생 4명은 1인당 한 학급씩 학생들과 함께 숙박을 하며 2박3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세민 학생(관광경영학과 3학년)은 ‘경주지역으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의 알찬 여행과 안전을 위해 보람 있는 일을 한 것 같다.’며 ‘어린 학생들과 2박 3일간의 추억은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수학여행을 기획한 탑산초등학교 최영중 선생님은 ‘지역 대학생들이 우리 학생들을 위해 아침 이불 정리정돈부터, 저녁 잠자리 마련까지 세심한 배려에 감사한다.’며 학생들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주대에 따르면 관광관련 교과목 수강생을 중심으로 경주를 찾는 외국인들을 위한 통역, 안내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한 적은 있지만, 수학여행으로 경주를 찾는 국내 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지난 8월 경주대학교와 서울강서교육청의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봉사활동으로, 경주대학교는 전공 대학생들의 실무 경험 기회 확대와 미래 관광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으로서의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수학여행단은 봉사 도우미의 지원을 받아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학생중심의 수학여행의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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