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대게암컷 불법포획 차량 현장 급습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해경, 대게암컷 불법포획 차량 현장 급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게암컷 1만 천 여마리 불법유통 강력 대처

▲ 대게암컷 1만 천 여마리 불법유통 차량 현장 급습
ⓒ 뉴스타운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은 경북 동해안 일원에 불법포획된 암컷대게가 은밀히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 잠복근무 중 오늘(21일) 새벽 4시 40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해안도로에서 대게암컷 1만 천 여마리(싯가 3천여만원)를 불법으로 유통하려한 강 모씨(33세)를 검거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강 모씨는 경북 영덕군 관내에서 불상자로부터 대게암컷 66자루를 건네받아 1톤 트럭에 적재한 후 불법 유통시키기 위해 포항시 북구 해안도로까지 운반하다 잠복중인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포항해경은 압수한 대게암컷 1만 천 여마리를 대게자원 보호를 위해 경비정을 동원하여 해상 방류 조치하였고, 현행범으로 체포된 강씨에 대해 유통경위 등 정황을 조사하는 한편, 강씨에게 이를 전해준 사범에 대해서도 추적하고 있다.

 

포항해경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씨를 말리는 불법 대게암컷 포획사범 등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하고 수산자원관리법의 엄정한 적용 등 대게 불법포획 및 유통행위 근절에 대해 연중 지속적인 단속의지를 밝혔으며 위반사범에 대하여는 수산자원관리법 제64조제1항, 동법 제17조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