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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선사의 조국애와 박인환 시인의 체취가 남아 있는 선비의 고장 인제에서 어린이집 원생들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다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이천 도자기 축제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차예절 다도대회”에 출전해 보둠이 나눔이 참사랑 어린이집 김주온, 김영욱 어린이가 장려상에 인제초등학교 2학년 윤채린, 인제남초등학교 1학년 박채빈, 2학년 김민숭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회는 예절과 다도 시연, 시음까지 연출하는 방법으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 입상은 초,중,고 일반부를 통합해 치러져 은상을 수상한 거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하늘내린 설화 차인회(회장 최미숙)가 결성돼 관내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차예절 교육을 전수하며 인제군의 차문화와 예절을 펼쳐가고 있다.
최미숙 회장은 “어린이들이 처음에는 어설퍼도 3-4개월 수련하고 나면 능숙해지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며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에도 좋아 꾸준한 활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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