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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상습 한파지역 16개소 11월말까지 개보수사업"
인제군 산간지역 농촌마을 주민들이 올겨울은 물걱정없이 보낼수 있게 됐다.
강원도 인제군은 한파로 인한 마을상수도 시설의 동파 등으로 발생하는 주민급수 불편 해소를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인제군에 따르면 마을상수도 시설중 한파 피해 취약시설에 대해8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배수관로 4.5km, 취수시설 6동, 정수여과기 1동에 대한 개보수사업을 내달까지 완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인제읍 귀둔리, 고사리 장수터, 원대리 멍골, 가아1리 본부락과 남면 정자리, 수산리 덕거리 등 한파로 인한 배수관로 결빙과 취수원 부족으로 인해 급수중단을 겪었던 16개소이다.
이에 군은 한파에도 견딜수 있는 보온성이 뛰어난 배수관로로 교체하고 물 고갈을 겪는 취수원에 대해서는 보조 취수원을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1월15일부터 한달간 평균 영하 18도 미만의 기습적인 한파로 인해 마을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인제읍 귀둔리 마을 상수도에 대해서는 취수시설을 보강하고 배수관로 L=1.2km에 대해 시설정비에 나선다.
이밖에 인제군은 올해 추위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비상급수 및 동파사고 대비 응급복구체계 확립과 비상 급수대책반을 내달부터 편성 운영하기로 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기온의 변동폭이 커서 기습적인 한파가 올해도 예상되는바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하는 마을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식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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