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보건소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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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보건소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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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를 중심으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에 더욱 더 활성화시킬계획

▲ 인제읍 전경ⓒ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남성최장수지역 인제군이 지역주민의 보건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이 보건복지부로부터 한방진료 및 인프라구축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제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10년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평가에서 한방진료 및 인프라구축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인제군은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을 발굴해 중풍예방교실, 장애인.독거노인을 위한 한방가정방문진료, 청소년 한방건강교실, 임산부,영유아의 모를 대상으로 한방모아교실, 국학기공교실, 요실금 예방운동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노령인구가 전체인구의 16%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심장질환,중풍,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한방 가정방문 프로그램을 운영 매주 수요일 오후 거동불능 및 독거노인 50명과 복지시설 등 의료취약지를 방문해 각자의 신체상태에 맞는 침,뜸,부항 등 치료서비스를 제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방 진료활동을 펼쳐왔다.


이밖에 6개읍면에 한방진료실을 만들어 최신장비를 도입하고 공중보건의를 배치하여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전문화된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4일 25일 이틀간 청주에서 개최되는 “ 2011년도 한의약공공보건사업 평가 및 경진대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인제군보건소 관계자는 "인구의 고령화 및 만성퇴행성질환의 증가로 한방의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되고 있어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더욱 더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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