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회의원 선거구 분구 촉구 건의문 전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시 국회의원 선거구 분구 촉구 건의문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 국회의장에게 전달

ⓒ 뉴스타운

 

금일 원주시의회 의장 황보경과 한상국의원이 박우순지역 국회의원이 국회의장실 방문하여 국회의언 선거구 분구를 위한 촉구 건의문을 전달 하였다.

 

 

 

[원주시 국회의원 선거구 분구 촉구 건의문]

 


  항상 국민과 함께하며, 선진 일류 국가 건설을 위해 진력하고 계시는 국회의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원주시의회 의원일동”과 원주시 국회의원 선거구 분구 추진을 위해 구성된 “원주시 국회의원 2명 선출을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 일동”은 내년에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원주시민 모두의 염원인 국회의원 2명 선출을 위해 『원주시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반드시 분구해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원주는 수도권의 배후도시로서 국토중심부에 자리하면서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으며, 또한 중부내륙의 거점도시로서 50만 광역도시 건설을 위해 원주시민 모두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복선전철 건설 등이 진행되고 있어 최근 정주하고 싶은 도시로 인식되면서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9월말 기준으로 외국인을 제외한 인구가 31만 9,911명으로 지난 제18대 국회의원 총선 시 분할상한선인 31만 2,000명보다 무려 7,911명이나 상회하는 수준으로 급팽창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선거구 분구의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원주시민들이 우려하는 것은 선거구 통ㆍ폐합대상 지역의 일부여론과 정치적 이해관계나 당리당략에 의해 선거구 분구 인구상한선을 현재보다 2만 명 또는 3만 상향 조정 등으로 선거구 통ㆍ폐합과 신규 선거구 증설을 최소화하여 원주가 선거구 분구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지난 2009년도에는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전 시민이 혼연 일치하여 유치에 최선을 다 했을 뿐만 아니라 원주는 타 자치단체보다도 최소의 투자로 최단기간 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최적지임에도 유치 선정에서 제외됨에 따라 우리 지역의 정치적 역량 부족으로 인한 한계를 뼈저리게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시민 모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유치되면서 감격과 함께 앞으로 교통망 인프라의 확충,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등에 따른 고용창출, 관광산업의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에 큰 기대와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 속에 원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도시로 부상될 것이며, 이에 따라 행정ㆍ정치적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 1개의 선거구로는 지역주민의 정치 및 행정수요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크게 부족하여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시에는 반드시 분구되어 국회의원 2명이 선출되어야 그 수요에 걸맞게 충족될 것입니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원주시민들은 국회의원 선거구 분구를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64,012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등 국회의원 2명 선출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원주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중부내륙의 핵심도시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와 지원으로 『원주시 국회의원 선거구』가 반드시 분구되어 국회의원 2명이 선출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2011년 10월 17일


원주시의회 의원일동
원주시 국회의원 2명 선출을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 일동

 

▲ ⓒ 사진 원주시의회
ⓒ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