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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Movement)에 참가한 한 시민이 성조기를 들고...ⓒ 뉴스타운 | ||
미국의 시사주간지인 타임(Time)지는 13일(현지시각) 여론조사 결과 유욕의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Movement)’라는 반격차 사회 시위에 대해 미국민의 54%가 호의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오바마 대통령의 의료보험 등 개혁 정책에 반대하고 있는 이른바 ‘티파티(Tea Party)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는 응답 27%의 2배에 이르렀다.
월가를 점령하라 시위를 호의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보면 남성이 57%, 여성이 51%, 젊은이(18세~31세)들은 60%, 나이 드신 분들은 51%였다.
시위 참가자들이 주창하고 있는 “미국에서의 빈부 격차는 너무 확대됐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79%가 찬성을 표했으며, 이 시위가 미국 정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미국민은 30%에 머물렀으며, 56%는 ‘영향력이 거의 없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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