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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민들이 곰취를 채취하는 장면 ⓒ 뉴스타운 | ||
지리적표시제 작물로 등록된 인제곰취가 전국최초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출원됐다.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곰취 명품화 육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인제군,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춘천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여 진행하여 온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지난 10일 특허청에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상품의 명성.품질 등이 해당지역의 지역적 특성에 의해 생산된 것임을 인정하고 그명칭을 보호하기 위한 상표등록이다.
인제군은 향후 내년 봄 곰취생산 전까지 단체표장 등록을 마쳐 고품질의 곰취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생산자는 상표의 독점 사용을 통해 차별화에 대한 보상을 꾀할 방침이다.
또한 경쟁력 있는 특산품 브랜드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포장.용기 디자인 개발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인제곰취는 관내 290농가 1,207ha에서 연간 27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지리적표시제(32호) 등록과 올해 4월 산채특구지정으로 곰취산업 육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인제군 지역경제과 관계자는“인제곰취의 명성을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사업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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