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물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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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물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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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연합회 임원 및 회원 50여명 참석

포항물회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최종 디자인
ⓒ 뉴스타운

포항시는 지역특산물인 포항 물회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위해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사)포항 물회 연합회 임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포항시는 사업비 4천만 원으로 올해 6월부터 사업을 시작, 6월 8일 설립발기인 협의회 구성과 함께 (사) 향토지적재산본부를 용역업체로 선정해 7~8월 착수?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달 8월 29일 (사) 포항 물회 연합회(회장 죽도어시장 상인회 김경수)를 구성해 지난달 23일 경상북도에 설립허가를 득했다.

 

포항시는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 최종보고회가 끝나게 되면 특허청에 ‘포항물회’지리적 단체표장등록 출원을 하게 되며, 10월에서 2012년 3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심사 및 출원공고,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2012년 4월에 등록공고 및 등록증을 교부받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항 물회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출원과 함께 브랜드 디자인 개발, 품질관리, 해외상표 출원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수도권 지역 홍보마케팅 및 프랜차이즈를 통해 포항 물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통한 지적재산권 확보와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명성의 유지? 발전 노력을 통해 포항 물회를 포항 지역의 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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