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노인 일자리 국수전문점 ‘면사랑’ 4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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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노인 일자리 국수전문점 ‘면사랑’ 4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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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 면사랑 4호점 개소식
ⓒ 뉴스타운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10일 사회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용창출과 소득보장의 기회 제공을 위해 포항 청림동에 국수전문점 ‘면사랑 4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포항시와 포스코,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기쁨의 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어르신일자리 지원 사업 ‘면사랑’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반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창포동 1호점, 송도동 2호점, 해도동 3호점에 이어 개소된 면사랑 4호점은 포스코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하는 지정기탁금 4,500만원의 비용을 들여 마련됐다.

 

면사랑 4호점에는 청림동사무소의 추천으로 면접, 교육을 거쳐 선발된 어르신 7명과 다문화 가족 1명이 함께 일하게 됐다.

 

이날 면사랑 4호점 개소식에는 조봉래 포항제철소장, 조경래 기쁨의 복지재단 대표, 전흥윤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 자원봉사자, 지역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는 면사랑 4호점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함께 일하게 될 어르신들의 다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 행사에 초청된 청림동 인근지역 어르신 30여명이 국수를 시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면사랑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고,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소통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포항제철소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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