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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목 사무총장, 신점식 대구 서구청장 후보, 정라곤 대표, 김종호 최고위원 ? 친박연합당 홈페이지 ⓒ 뉴스타운 | ||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박근혜 전 대표가 지원을 확약한 가운데 친박연합당에서 대구 서구청장 후보와 수성구 시의원 후보를 내세움으로서 이번 선거에 박 전 대표의 지원유세가 이들 후보들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것인지가 관심을 끈다.
친박연합당은 창당 당시 박 전 대표로부터 당명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당할 정도로 신임을 전혀 받지 못한 정당이지만 친박이라는 감성과 정서가 정치권 성향에 맞아 떨어진 상태에 살아남은 정당이다.
이번 대구 보궐선거의 친박연합당 후보는 서구청장 후보에 신점식 전 서구부구청장, 수성구 제 3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에 김창은 전 대구시의원 등이 있다. 한나라당 서구청장 공천 경선 불참을 선언,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신 전 부구청장은 지난 4일 "고심끝에 친박연합당 공천을 받았다"면서, "부구청장 재임중 행정 경험이 전무한 정치 구청장의 등장으로 서구가 더욱 낙후되었다며 낙후한 서구 발전에 열정을 불사를 각오와 준비된 구청장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신 후보는 계속해서 “박 전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초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 선배다. 그 분의 통치철학과 부합돼 친박연합의 공천을 받았다”며 “국민의 행복과 부강한 국가로 만든 그분과 같이 서구 주민들의 행복과 질높은 삶을 책임지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친박연합 공천을 받은 김 전 시의원은 “한나라당의 무공천에 실망감을 느꼈다며, 한나라당의 보수와 맥을 같이 하는 친박연합 후보로 주민들의 떳떳한 민심의 심판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구지역 보선 구도는 서구청장 선거의 경우 6일 발표된 한나라당 강성호 후보와 신점식 친박연합 후보와 민주당 등 야권단일후보간 3파전 대결이 전망되지만 사실상 강성호의 패기냐? 신점식의 노하우냐? 의 한판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무공천을 결정한 수성구 시의원 선거는 친박연합의 김창은 후보와 김근식 전 박사모 대구시 회장, 이성수 전 대구시의회 의장 등 무소속 후보들간 대결로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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