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초" 양파정식 기계화 시범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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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초" 양파정식 기계화 시범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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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재배 불모지·내한성 양파·새로운 고소득 작물 급부상 !

ⓒ 뉴스타운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09년 처음으로 내한성양파를 도입실증 재배 후 금년에는 2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35농가 25ha에 양파재배단지를 조성 하여 논에서 벼농사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개발 보급 하고 있다.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10월 11일(화) 오후 2시부터 호저면 산현리 원호성 농가 포장에서, 2011년 시범사업농가 및 원주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파정식 연시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벼 생산으로 인한 소득저하와 쌀 소비둔화에 따른 소득대체작물 개발의 일환으로 2009년 0.5ha, 2농가, 2010년 2.0ha, 10농가에 실증 시험을 마치고, 원주지역에 맞는 기술을 정립하여 생력형 친환경농법을 실천하고 있다.


금년 양파는 8월 하순에 파종, 10월말에 정식하여 명년 6월 말경에 수확할 예정으로 양파재배에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파종, 정식, 수확에 투입되는 경영비를 최소화 하기위하여 도내 최초로 파종, 정식기를 시범 보급하여 획기적인 경영비를 줄이게 되어 원주에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원주지역에 재배하고 있는 양파품종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300g내외의 양파로 추위에 강하여 향이 진하고 육질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4대 양념채소인 양파를 원주지역에서 재배하여, 로컬푸드 식생활 소비패턴의 급변화에 대처하는 한편, 내한성 양파를 지역특성화작목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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