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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포 시찰을 하고 있는 국회 행정안전위원 왼쪽부터 김소남 위원, 최양식 시장, 이인기위원장 ⓒ 뉴스타운 |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인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6일 현지시찰을 위해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했다.
이날 정강정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행정안전위원들에게 지난 8월12일 개막 이후 누적관람객 135만 명 돌파 등 국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경과를 보고했다.
또 경주와 이스탄불을 잇는 ‘문화실크로드 프로젝트’인 ‘2013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첨성대영상관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최초의 3D 실사입체 영화인 ‘벽루천’(푸른 눈물 팔찌)을 관람하고 경주타워에 마련된 ‘독도사랑전시관’, 주제전시관 ‘천년의 이야기’까지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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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해저모형관람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이인기 위원장, 정수성 위원, 김소남위원, 김충조 위원 ⓒ 뉴스타운 | ||
입체영화부터 주제전시까지 꼼꼼히 메모해 가면서 관람한 이인기 행정안전위원장(한나라당.고령성주칠곡)은 “엑스포 전체를 신라 이야기로 엮은 콘텐츠 내용은 물론, 그 표현 테크닉이 굉장히 발달돼 놀랐다”며 특히 “입체영화 벽루천 중에 ‘백성이 없으면 서라벌도 없습니다’라는 선덕여왕의 대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충조 위원(민주당.비례대표)은 “경주엑스포는 아주 기가 막힌 착상”이라며 “신라 천년의 역사는 다 아는 내용이지만 아주 현대적이고도 세련되게 잘 재현해 놓았다. 훌륭하다”고 탄복했다.
올해 경주엑스포에 4번째 방문한다는 정수성 위원(무소속.경주)은 “아름다운 자연과 프로그램이 잘 맞아 떨어지고 학생들 교육과 가족 문화공간으로 최상의 장소”라며 “오늘 함께 방문한 국회의원들이 벽루천을 비롯해 엑스포에 탄복하는 것을 보니 경주출신으로서 아주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소남 위원(한나라당.비례대표)은 “천년의 이야기라는 주제전시관에서 관람 온 학생들과 함께 ‘황금의 나라 신라’에 대해 잘 배우고 간다”며 “경주엑스포 관람열기가 대단하다고 들었는데 직접 와보니 역시 소문대로 ‘명불허전’이다”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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