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직원, 자전거로 전국일주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제철소 직원, 자전거로 전국일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발적 캠페인

▲ 포항제철소 직원들 자전거로 전국일주
ⓒ 뉴스타운

 

포항제철소 제선부 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자전거 동호회 '녹색두바퀴' 회원들이 녹색성장 홍보를 위해 자전거 전국일주에 나섰다.

 

이번 포항제철소 자전거 동호회의 전국일주는 포항제철소의 이산화탄소 저감활동과 에너지 절약, 녹색성장 활동을 홍보하고 건전한 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통한 자전거 이용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2명의 녹색두바퀴 회원들은 지난 9월 24일 포항을 출발해 12박 13일 동안 부산, 광양, 광주, 전주, 천안, 서울, 인제, 삼척, 울진 등 1,366Km에 거치는 구간을 이동해 6일 다시 포항으로 되돌아 왔다. 전국일주 중이었던 9월 27일에는 광양제철소를, 10월 1일에는 포스코 센터를 방문해 자전거 이용하기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자전거 전국일주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제선부 김근영 씨는 “자전거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를 가져온다.”며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6일 포스코 본사 1층에서는 전국일주를 마치고 돌아온 녹색두바퀴 회원들을 환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한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은 녹색두바퀴 동료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건냈다. 또한 녹색두바퀴 회원들은 전국일주의 성공을 기념하는 완주기념 깃발을 조봉래 소장에게 전달했다.

 

조봉래 소장은 “포항제철소는 직원들에게 자전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포항제철소는 좀 더 많은 인원들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철소 내에 자전거도로 확충, 자전거 주차공간 마련 등 관련인프라 구축에 계속해서 노력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