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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유기농의 메카 홍성군이 제13회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2개 부문에 걸쳐 대상을 차지하며, 홍성 친환경농업의 우수한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IFOAM 세계유기농대회가 열린 남양주시에서 연계행사로 개최된 제13회 전국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홍성군은 곡류부문에 김갑재(홍동농협 친환경작목회 부회장, 홍동 금평리, 55세)씨가 출품한 유기농쌀이, 가공식품류 부문에서 (주)다살림(대표 이환종)이 출품한 유기농쌀로 만든 인절미스낵이 각각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곡류, 과일류, 채소류, 가공식품류 등 4개 부문에 걸쳐 전국의 친환경농산물 생산농업인들이 119점이 출품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관계자,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등이 참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 여부와 영농일지를 기본으로, 곡류는 색상과 모양, 향취, 충실도를 중심으로, 과일류는 당도와 색, 향기 등을 중심으로, 채소는 색과 모양, 크기와 충실도를, 가공식품은 맛과 창의력, 포장 등을 각각 중점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서는 총 4개 부문 중 2개 부문을 홍성에서 휩쓸면서 다시 한 번 친환경농업의 메카인 홍성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홍성군청 농수산과는 품평회에 관련 너무 무관심한 행정의 모습을 보였고, 행사와 시상식에 전혀 참관하지 않아 홍성군민들에게 지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품평회에서는 홍성의 쌀과 가공식품 외에 강원 양구에서 출품된 오이가 채소류 대상을, 경북 경주에서 출품된 배가 과일류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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