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외버스 운행기록시스템 도입, 내년 2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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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외버스 운행기록시스템 도입, 내년 2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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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차량에 인공위성이용...대중교통 이미지 제고

전국 도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시외버스 전 차량에 인공위성을 이용, 정류소 자동안내방송 및 운행기록 시스템을 도입하여 내년 2월부터 시행된다.

제주도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의 대중교통수단인 시외버스를 이용에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지난9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3억2천만원을 투입, 제주시외버스 동진여객 30대 등 7개 운수업체 차량 265대에 시스템을 설치키로 했다.

시외버스 7개사에 운행기록 시스템이 도입되면 정류소 도착전에 자동안내,경유,여부,급발착,개문발차, 운향속도를 기록을 유지,관리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 시외버스 운행기록 시스템이 도입되면 정시운행 등 운행질서 확립으로 대중교통 이미지 제고와 서비스질 향상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내 시외버스 업체는 삼영교통,극동여객,제주여객,삼화여객,영주운수,금남여객,동진운수 등 모두 7개로 운행노선은 총 10개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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