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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결공연장 특별공연 천년의 리듬을 보기위해 자리를 가득 매운 관람객 ⓒ 뉴스타운 | ||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개장 53일째인 3일 누적관람객수가 1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폐막을 일주일 앞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개천절 연휴(1~3일)기간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초만원을 이루는 등 경주엑스포 관람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엑스포 주제공연 ‘플라잉(Flying)’ 관람권은 오전 11시 배부와 동시에 매진돼 최고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경주타워’ 1층 로비는 전망대와 전시관을 오르려는 인파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30여 개국의 신비한 화석 3천여 점을 전시한 동양 최대 규모의 ‘세계화석박물관’에는 어린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이 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경주엑스포 마스코트인 화랑과 원화 복장을 한 캐릭터도우미들은 기념촬영을 하려는 관람객들에게 둘러싸여 바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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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루천을 보기위해 길게 줄을서 기다리고 있다. ⓒ 뉴스타운 | ||
한국 최초로 실제 배우가 출연하는 풀(Full) 3D 입체영화 ‘벽루천(푸른 눈물 팔찌)’이 상영되는 첨성대영상관에는 대기행렬이 건물 전체를 감싸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엑스포공원 내 모유 수유실인 ‘아기 맘마방’ 3곳에는 연휴기간 모두 600여명의 아기가 쉬어갔고, 유모차 대여수도 1천 대가 넘었다.
세계 춤 페스티벌’, ‘비보이 페스티벌’, 특별공연 ‘천년의 리듬’이 열리는 백결공연장에는 객석 3천석을 빼곡히 메우고도 모자라 무대 앞 바닥에 까지 앉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딸 둘과 방문한 권은자(54.인천) 씨는 “인터넷 검색을 즐겨하는 딸이 경주엑스포에 꼭 가보자고 해서 어젯밤에 와서 자고 오늘 방문했다”며 “아침부터 저녁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까지 관람했는데 프로그램이 알차고 재미있어 인천에서 온 본전을 모두 뽑고 간다. 멀리서 온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성근 엑스포 행사기획실장은 “10일까지 열리는 올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관람객도 많을뿐더러 행사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아 더욱 성공적”이라며 “일교차가 심해서 오후에는 기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따뜻한 외투를 챙겨 오시면 엑스포를 200%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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