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일본의 날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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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일본의 날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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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한국 대단한 엑스포 극찬

 

▲ 일본 나라시 공연단 공연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지난 30일 오후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일본의 날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주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일본의 날’ 공식행사에는 요덴 유키오 주부산 일본 총영사 등 일본정부 관계자와 일본 나라시 공연단, 엑스포 관계자, 관람객 등 2천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 국가와 애국가 연주를 시작으로 정강정 엑스포 사무총장의 환영사 및 ‘일본의 날’ 선포, 요덴 유키오 주부산 일본총영사 인사, 기념품 전달, 일본 공연단 무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강정 사무총장은 일본의 날을 선포하며 “각 국가의 독특한 문화를 확인하고 융합하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일본의 날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경주엑스포를 통해 일본과 한국의 문화교류가 확대되고 양국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요덴 유키오 주부산 일본 총영사는 “경주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되는 것을 축하하며 오늘 이 자리가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와 전 세계가 상호 이해하고 교류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수이렌은 일본에서 유명한 무용가 타카하시 아키코가 2011경주엑스포에 참가하기 위해 신규로 결성한 단체로 발레 댄서, 리듬체조 선수, 북 공연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날 공연을 마친 타카하시 아키코(34) 단장은 “관객들의 호응이 커서 일본에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라며 “엑스포 주제공연 ‘플라잉’ 같은 멋진 공연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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