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금은방 손님가장 귀금속 절도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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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금은방 손님가장 귀금속 절도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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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금은방 상대 범죄수법을 익힌 것으로 밝혀져

▲ 원주경찰서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경찰서(서장 김정섭)는 지난 9월 7일 13:30 원주시 중앙동 소재 ○○당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귀금속을 구입할 것처럼 속여 그곳 주인으로부터 남성용 10돈 순금목걸이 시가 260만원 상당을 건네받아 그대로 도주해 절취한 홍천군 거주 선○○(남, 27세)를 검거해 수사 중이다.

검거된 선○○씨는 무직으로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 생활하는 자로 추석前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금은방 상대 범죄수법을 익힌 것으로 밝혀져 이번사건 외에도 비슷한 수법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집중추궁하고 있다고 하였다.

한편 경찰은 선○○를 검거하기 위해 사건발생 주변 상가 및 도로상에 설치된 CCTV자료를 집중분석해 선○○씨를 용의자로 추정하고 20여 일간의 끈질긴 탐문 및 추적수사로 검거하였다고 밝히며, 최근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매체를 통해 손쉽게 범죄수법을 익히고, 이를 실행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특히, 각 가정에서는 청소년들이 이와 같은 범죄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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