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신국의 땅, 신라 천년 역사, 문화 수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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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신국의 땅, 신라 천년 역사, 문화 수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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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신라의 역사, 문화가 살아 움직이는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 미소2-신국의 땅, 공연 한 장면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가을 현장 체험학습 및 가족 체험여행 시즌을 맞아 정동극장의 경주브랜드공연 <미소2-신국의 땅, 신라>가 새로운 체험학습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소2-신국의 땅, 신라는 지난 7월 1일 개연한 경주브랜드공연으로써 천년신라의 화려한 역사, 문화를 70분 동안 화려하게 보여주는 전통 가무악극이다. 즐기면서 학습하는 에듀테인먼트가 각광받고 있는 요즈음 정동극장 미소2-신국의 땅, 신라는 새로운 역사, 문화를 즐겁게 채득할 수 있어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책에서만 보던 역사적 인물들이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고, 경주 답사 때 보았던 유적지들이 공연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거기에다 평소에 보기 힘든 수준 높은 한국 전통 무용과 음악에 신라 복식을 퓨전으로 재현한 200벌이 넘는 의상이 무대에 등장하니 공연 한편으로 신라 역사와 문화 전반의 교육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셈이다.

 

특히, 가을 체험학습 시즌을 맞아 현장체험학습 코스로 공연을 관람코자 하는 교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전북 무안의 몽탄중학교 학생들의 경주 수학여행 일정 중에 공연 관람을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수학여행단을 인솔한 교사 오인호씨(무안 몽탄 중)는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재미와 교육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다‘고 감탄했다.

 

지난 24일에는 경북관광개발공사에서 주최하는 ‘경북가족체험여행’ 경주 코스에 미소2-신국의 땅, 신라 공연 관람이 일정에 포함되어 약 60여명의 가족들이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또한 10월과 11월에 걸쳐 경남지역 청소년연맹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의 공연관람이 예정되어 있는 등 예약 및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정동극장 마케팅팀은 저녁에 공연을 보기 힘든 학교단체의 공연관람의 편의를 위해 요청에 따라 낮 시간에 특별공연을 신설할 예정이다. 문화체험 특별공연의 경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끝나는 10월 10일 이후부터 신설, 가능하며, 150명이상 규모의 학교에서 신청가능하다. 문의는 정동극장 경주문화사업부(054-740-38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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