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 국제워크숍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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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 국제워크숍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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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24일까지 프랑스 가나에서

ⓒ 뉴스타운
강원 강릉시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의 국제 워크숍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가나에서 개최됐다.

 

가나 시장, ICCN 회원도시 시장 및 유네스코 본부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워크숍에서 강릉시는 ‘무형문화와 경제, 관광, 지역 정책과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해 논의하고 소프트웨어 시대와 관련해 강릉시의 주요 무형문화 정책에 대하여 발표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 및 이사회에서는 무형문화 보호 및 발전에 대해 정책실현을 할 수 있는 도시네트워크로서의 중요성 및 도시와 NGO간의 협력이 강조됐으며, 2012 ICCN 세계무형문화축전을 위한 도시간 협력이 논의됐다.

 

또 2012년 총회에서 회비규모 결정 및 국제자문단 구성을 하기로 합의했으며, 다음 회의 개최지로는 2013년에는 이탈리아 나폴리가, 2014년에는 자메이카 킹스턴이 결정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ICCN 회원은 8개 도시 및 1개 기관이 추가되어 총30개 도시 8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국제워크숍과 더불어 개최된 제2회 ICCN 청소년 국제포럼에는 대한민국 대표로 강릉단오제 관련 전통문화 전수자인 청소년 2명이 참가해 강릉의 대표적 무형문화인 단오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청소년 포럼을 통해서는 무형문화를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방법으로 무형문화의 장인을 통해 배우는 멘토십과 어린 시절부터 즐기면서 전수가 이뤄질 수 있는 유스클럽제 등이 논의됐다.

 

ⓒ 뉴스타운
ICCN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제기구로서의 조직체계를 확립하고 향후 공동 사업발주와 공동 문화축제 순연은 물론 협력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해 교육, 문화, 예술, 관광, 행정 분야에 실천적 교류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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