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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일자리 달콤한 일터현장 ⓒ 뉴스타운 | ||
포항시 노인 일자리 사업이 경북 노인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모범 일자리사업으로 평가 받았다.
포항시 노인일자리사업인 ‘달콤한 일터’는 28일 청송군 군민운동장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제15회 노인의 날 행사 및 경북 노인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달콤한 일터는 현재 27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천연세제 제품을 생산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 8월까지 총 1억5천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수익성과 효율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지역 중소기업체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윈윈 효과를 이뤄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2009년 5월에 포항시 노인 일자리전담기관인 포항시시니어클럽(관장:박정희)과 (주)슈가버블(대표:소재춘)과의 협약을 통해 소규모사업장으로 출범한 후 지난 2010년에 1월에는 보건복지부의 창업모델형 사업으로 채택돼 1억3천만원의 국비보조금을 지원받은 바 있으며 그해 12월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지방자치단체 친 서민정책? 일자리창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포항시는 58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5,500개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까지 민관기관을 통해 스쿨존 교통지도사업, 복지대상자 돌봄사업, 경로식당지원사업, 독거노인 밑반찬배달사업, 강사파견사업, 숲?문화재 해설사업, 재활용품수거판매사업, 자동차부품조립납품사업 등 2,41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김홍열 포항시 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은 “포항시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획기적으로 양적인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시에서도 사업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식과 경륜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시정발전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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