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구청, 불법광고물 단속 성상효씨 12년간 봉사활동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북구청, 불법광고물 단속 성상효씨 12년간 봉사활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기록원 인정 최장 연장무휴 만근 근로자인 성상효씨

▲ 12년간 봉사활동을 한 성상효씨
ⓒ 뉴스타운
포항시 북구 불법광고물 무보수 명예단속원인 성상효(70)씨는 지난 1999년 7월부터 2011년 9월 현재까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하여 평일에는 저녁10시부터 12시까지 주말에는 새벽 5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들의 왕래가 빈번한 불종거리와 중앙상가에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여러 형태의 민망스런 명함형 전단지와 벽보 등을 수거하여 청소년 정서 함양은 물론 그대로 두면 쓰레기가 될 자원을 북구청에 전달하여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12년간 봉사활동을 화제가 되고 있다.

성상효씨는 비 오는 날에 전단지나 벽보 등을 인도변에 마구 뿌려 정신없이 수거하다 보면 자정을 훨씬 넘기고 온몸은 비와 땀에 젖고 허리에 통증을 느끼지만 깨끗하게 변한 시가지를 보면 뿌듯한 자긍심을 느낀다”며 “아무리 장사하는 것도 좋지만 건전한 시민정신이 이 땅에 뿌리박을 때 까지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상효씨는 1984년 3월부터 1999년6월말 까지 15년 3월간 포항시 청소과에 근무하면서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최장 연장무휴 만근 근로자(무지각, 무조퇴, 무결근, 휴가반납)로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서를 수여받았으며, 포항 MBC와 삼일재단이 공동주최한 삼일문화대상 제3회 환경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아름다운 포항 가꾸기에 오늘도 전념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