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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객들에게 나라시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뉴스타운 | ||
경주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 공연단 취련(粹蓮)이 화(和)라는 작품을 가지고 2011 세계문화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세계춤페스티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경주를 방해 나라시와 닮은 경주시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을 체험하고, 6일간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나라시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단은 타카하시 아키코(高橋 晃子)단장을 중심으로 엑스포 공연을 위해서 결성된 단체로 발레댄서, 리듬체조선수, 북 공연단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에게 경쾌함과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공연단의 단장이기도 한 타카하시 아키코씨는 러시아 모스크바 발레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국내에서도 유명한 발레댄서이다.
경주와 자매도시인 나라시는 1970년 경주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이래, 오랜 세월동안 폭넓은 교류와 이해를 바탕으로 돈독한 우의를 쌓아 왔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다이지(東大寺)를 비롯한 수많은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으며, 경주와 닮은 관광도시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 27일 백결공연장에서 펼쳐진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 관람 후, 공연단에게 신라복을 입은 테디베어 인형을 선물하며, 훌륭한 공연이었다고 공연단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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