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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문화의 날 ⓒ 뉴스타운 | ||
지난 27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전라북도 문화의 날’이 열려 한바탕 흥겨운 소리 잔치를 벌였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마련된 ‘전라북도 문화의 날’에는 2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모여 앉은 가운데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웅장한 공연을 펼치며 전북 문화예술의 진수를 뽐냈다.
전북도립국악원은 관현악곡 ‘광야의 숨결’, 거문고 협주곡 ‘출강’, 국악가요 ‘칠갑산’과 ‘사노라면’, 관현악곡 ‘멋으로 사는 세상’ 등 국악과 관현악,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감동적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현장체험학습 온 김진형(19.포항 구룡포고 3) 학생은 “우리 국악 같으면서도 현대 오케스트라 같은 연주를 들으니 지루하지 않고 아주 재미있다”며 특히 “말로만 듣던 ‘판소리의 고장 전라도’의 공연을 직접 보니 이색적이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한 전북도립국악원(원장 이선형)은 판소리 발상지 전북도가 1986년 창단한 이래 판소리를 비롯한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단체다. 우리 국악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인이 국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기공연 및 목요상설공연 등 연간 100여회 이상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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