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무장사지 셔틀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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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무장사지 셔틀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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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봉 산록의 가을철 억세군락지 구경 오세요.

▲ 무장산 억세군락지 전경 ⓒ 뉴스타운
 

경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무장사지에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해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한 답사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라 삼국통일 후의 역사가 면면히 쓰며 있는 무장사지와 삼층석탑 그리고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지로 명성이 자자한 무장봉 산록의 가을철 억세군락지에 급증하는 등산객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경주시에서는 암곡동 무장사지에 셔틀버스를 운행하게 됐다.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초순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행되며, 운행구간은 보문관광단지 내 (구)자동차극장에서 왕산 구판장까지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등산객들이 집중되는 주말 및 공휴일에는 교통행정과 전 직원(30명)과 공익요원(8명), 교통지도차량 4대를 4개조로 편성하여 교통정리 및 주차안내로 무장사지를 찾는 등산객들과 암곡 주민들에게 교통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시는 현재 기존의 무장사지 공용주차장(162면)으로는 등산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는 주차난을 피할 수 없어 2012년, 암곡동 일원에 300대 가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용주차 공간을 확보할 방안을 강구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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