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상하원 해산 11월 총선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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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상하원 해산 11월 총선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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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불황에 21% 에 달하는 고실업률(高失業率) 쟁점

▲ 호세 루이스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 장기 불황에 40% 웃도는 청년실업률로 정권교체 가능성 커보여 ⓒ 뉴스타운

스페인의 호세 루이스 사파테로(Jose Luis Rodriguez Zapatero)총리는 26일(현지시각) 상원과 하원 모두를 해산하고 오는 11월 20일 총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사파테로 총리는 지난 7월 재선을 치르지 않고 오는 1월 총선거를 치르기로 하고 후안 카를로스 국왕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장기간의 불황에다 장기 전망도 불투명하고 21%에 이르는 높은 실업률이 이번 총선거의 주된 쟁점이다.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페인의 최대 야당의 지지율이 여당인 사회노동당을 앞지르고 있어 정권교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특히 스페인 젊은 청년층들의 실업률은 무려 40%를 웃돌고 있어 유럽연합(EU) 회원국 중에서도 최악의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다 최근 남부 유럽 국가들인 그리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황, 아일랜드 및 포르투갈 등의 국제적 구제금융 등으로 주변 여건도 열악한 상황에서 스페인 앞날의 경기 또한 암울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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