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임플란트 축제 ‘ICOI’ 한국서 처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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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임플란트 축제 ‘ICOI’ 한국서 처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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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치과 전문가 1,500여명 이상 참석 대규모 학술 축제

ⓒ 뉴스타운
국내 치과의사의 60~70%가 임플란트 진료에 관여할 정도로 임플란트는 치과치료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자가 성장인자 이용 등 첨단 기술의 등장, 관련 시장 성장, 적정 진료 및 저가치료에 대한 논란 등 다양한 이슈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의미있는 구강 임플란트 세계학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임플란트계의 가장 오래되고 활발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ICOI(International Congress of Oral Implantologists) 2011년 월드 학술대회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공동 학술대회장: 대구가톨릭대 손동석 교수, 美 Carl Misch 피츠버그대 교수)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ICOI 28차 학술대회는 국내외 44명의 유명한 연자들을 대거 초청, 전 세계 임플란트계의 최신 경향을 살피고 임플란트계의 최신 정보 및 의견을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는 행사로‘임플란트 축제의 장’으로 불린다.


세계 30여 개국에서 1,500여명의 치과의사 및 관련 분야 전문가, 관련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CBCT(Cone bone CT)의 올바른 적용 및 기준 제시, 골재건술에서의 성장인자에 대한 논쟁 등 최근 임플란트 관련 국제적 주요 이슈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연설, 젊은 의사들을 세계 석학으로 키우기 위한 ‘Young Implantologist Competition’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내 치과전문의들에게는 임플란트의 최신 정보 획득뿐 만 아니라 매년 ICOI 세계 학술대회에 참여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임플란트 인정의 자격증을 국내에서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해외 참석자를 위한 한국 전통 공연 및 타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수년간 ICOI 주최로 열리는 모든 국제학회에 참석하여 서울 학술대회의 유치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펼쳐왔던 대구가톨릭대학교 손동석 교수(사진.右)와 미국의 Carl Misch 교수가 공동학술대회장을 맡고, ICOI 코리아 신종연 회장, ICOI 월드 회장인 Dr. How-lay Wang의 지원으로 준비되었다.


지난 1972년 설립된 국제 구강임플란트학회‘ICOI(International Congress of Oral Implantologists)’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 50여 개국 70개 지부에서 25,000명의 치과의사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 손동석 교수가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한국지회(KSOI,Korean Society of Oral Implantologists)를 설립한 후, 1,100명 이상의 회원이 구강임플란트 연구와 기술 발전을 주도하고 있으며, 학술대회를 한국에 유치하게 위해 5년 동안 공을 들여왔다. 
 

손동석 공동학술대회장(대구가톨릭대 교수)는“이번 학술대회는 일본 베트남 필리핀 중국과의 치열한 경합을 통해 2009년 캐나다에서 열린 26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종적으로 한국개최가 결정되었다”며“이는 ICOI-Korea의 설립 이래 불과 5년 만에 이루어진 쾌거로 한국의 임플란트 관련 치과 전문의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증거고,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임플란트의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의 기회이자 연자와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의의를 소개했다.


학술대회 준비위원회 측은 또한 이번 대규모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대내외적으로 구강 임플란트의 대중화 및 보편화가 가속화 할 것이며, 한국 임플란트 진료 수준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져 관련 기자재의 수출 확대, 외국 환자 유치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했다. (대회 공식홈페이지www.icoi201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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