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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구에 대한 설명하는 황보경원주시의회 의장 ⓒ 사진 원주시의회 ⓒ 뉴스타운 | ||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9월 26일 대한민국 국토의 정중앙이자 아름다운 청정자연의 고장 양구군에서 제138차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의장협의회에서는 원주시의회에서 제안한 『원주시 국회의원 분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여 국회의장을 비롯한 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그리고 각 중앙정당 대표에게 건의문을 발송했다.
황보경 원주시의회 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원주는 교통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2011년 8월말 현재 외국인을 제외한 인구가 31만 9,575명으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구 분구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민들의 염원이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도시로 부상함에 따라 행정적, 정치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급팽창 할 것이며, 강원도의 산적한 국책사업의 원만한 추진과 정치적 역량 강화를 위해 국회의원 증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구 획정을 정치적 이해관계나 당리당략에 의해 선거구 분구 인구상한선을 현재보다 2만 명 또는 3만 명으로 상향 조정하여 원주가 선거구 분구 대상에서 배제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원주시 국회의원 선거구 분구 건의문
우리 강원도시ㆍ군의회의장 일동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함께 때를 같이 하여 내년에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강원도 발전은 물론, 도민의 권익과 위상 정립에 기여하게 될 『원주시 국회의원 선거구』가 반드시 분구되기를 건의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원주는 수도권의 배후도시로 국토중심부에 자리하면서 조선조 500년간 강원감영이 소재하였던 곳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으며, 중부내륙의 거점도시로서 50만 광역도시 건설을 목표로 원주시민 모두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는 최근 들어서 정주하고 싶은 도시로 인식되면서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8월말 기준으로 외국인을 제외한 인구는 31만 9,575명으로 지난 제18대 국회의원 총선 시 분할 상한선인 31만 2,000명보다 무려 7,375명이나 상회하는 수준 으로 급팽창 하고 있어 선거구 분구의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 원주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구 분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2011년 9월 15일 현재 27,700여명의 서명을 받았고 9월말까지 5만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의장에게 제출할 계획입니다.
지금 우리 도민 모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유치되면서 감격과 함께 앞으로 교통망 인프라의 확충, 외국인 관광객의 내도 등에 따른 고용창출, 관광산업의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에 큰 기대와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기대 속에 원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도시로 부상될 것이며, 이에 따라 행정ㆍ정치적인 수요도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주의 국회의원 선거구는 반드시 분구되어 국회의원 2명이 선출되어야 그 수요에 걸맞게 충족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1. 9. 26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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