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교통망 확충에 2015년까지 23조여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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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교통망 확충에 2015년까지 23조여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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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복선철도, 동해선(포항~삼척)철도,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포함

강원도내 주요 교통망 확충에 올해부터 2015년까지 23조여원이 투자됨으로서 취약한 강원도의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1일 발표한 국토해양부의 '제3차 중기교통시설투자계획(2011~2015)'에 따르면 강원도내 주요 교통망 확충에 올해부터 2015년까지 35개 사업에 16조 4313억원이 투자되며,  주요 검토사업에 반영된 21개사업 6조 9243억원까지 포함 하면 23조 3556억원이 투자하게 된다.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경기장간 연결 핵심인프라인 원주~강릉복선철도, 동해선(포항~삼척)철도, 제2영동고속도로, 동해ㆍ동서고속도로, 국도 6호선, 국도 59호선 확ㆍ포장 사업은 집중 투자할 계획으로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외에, 지금까지 추진이 미진하였던 춘천~속초(동서고 속화)철도,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연장, 국도 5호선(춘천~ 화천, 춘천~홍천) 등도 추진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1일 고시된 도내 전역의 주요 SOC사업이 잘 마무리 되면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에도 큰 도움이 되고,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대륙으로 가는 전진기지 교통망이 확충되어 강원도는 명실상부한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가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 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앞으로, 이와 관련한 사업들이 적기에 차질 없이 추진되어 동북아시대 강원권 중심 신광역교통망이 조기에 확충되므로서 60년 동안의 ‘변방’으로 머물러온 강원도를, 미래를 담보하는 ‘행복한 강원도’로 만드는 강원발전의 기틀이 마련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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