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총동창회,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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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총동창회,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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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250명에게 장학금 전달

▲ 전영화 상임부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지난 22일(목) 오전 11시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동국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동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연택 2014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는 1995년 ‘동국장학회’라는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동국의 건학이념과 정신을 발전시킬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해마다 서울/경주캠퍼스 재학생들에게 동국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200명에게 지급하던 장학 사업을 확대하여 서울, 경주캠퍼스 총 5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1학기 250명에 이어 이번에 2학기 25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2일 경주캠퍼스에서 2학기 동국장학금을 수여받은 재학생은 김다현(불교학전공 3년), 이건우(인문학부 1년), 황예별(바이오학부 2년), 이정빈(원자력및에너지공학부 3년), 채성주(행정학 2년), 황윤용(경영학 4년), 박빛나(유아교육 2년), 안해인(한의예 2년) 등 80명이다.

 

▲ 동국 장학금 수여식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연택 총동창회장을 대신하여 전영화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최규철 이사, 동림동문회장 무상 스님, 정빈 스님(불국사 사서국장), 박병훈 직할경주동창회장, 손창수 대구동창회장, 공석돈 79학번동기회장, 김권곤 영문학과동문회장 등 총동창회 임원과 지역 및 학과동창회 회장단, 장학금 수혜자 80명을 비롯한 재학생,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영화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은 장학금 수여식에서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난해보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를 100명 더 늘렸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후배 여러분들도 꿈을 잃지 말고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축사에서 “후배 사랑의 마음이 모인 이 장학금은 더없이 아름답고 뜻깊은 것으로, 전국 각지에서 소중한 뜻을 모아 주신 동창회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은 이 뜻과 의미를 소중히 생각하며 동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면학에 힘써 장차 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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