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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한국 VE 협회에서 수여하는 가치공학 대상을 수상했다. ⓒ 뉴스타운 |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한국VE(Value Engineering: 가치공학)협회와 국제VE협회(SAVE International)가 주관해 2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 "제 1회 아시아 VE컨퍼런스 & 19회 국제 VE컨퍼런스"에서 가치공학(이하 VE)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포항제철소 제강부 이경목 상무와 광양제철소 압연부 민경준 상무는 VE경영자상을 수상하였으며, 포항제철소 남수희 제강부장과 포스코 생산성연구센터 김호신 팀리더가 각각 공로상을 수상했다.
VE상은 한국VE협회에서 기업의 가치경영 활동에 공헌도가 큰 기관과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포스코는 비전달성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온 가치공학을 포항제철소 제강부와 광양제철소 압연부문에 적용해 조강생산량 증가와 압연 실수율 증가를 이끌어 왔으며, 약 1700억 원 이상의 가치향상과 원가혁신을 달성해 이번 VE상을 수상했다.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의 로렌스 마일스가 창시한 가치공학은 기능-비용분석을 통해서 현재의 생산성과 품질을 유지하면서 원가절감을 달성하는 방법론이다.
포스코는 정준양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動(일하는 방법)의 혁신과 극한의 원가 절감 달성을 위해 도입했다. 국내에서는 포스코 외에도 삼성, 현대자동차 등에서 원가 혁신을 위해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가치공학을 전사적 원가 혁신 문화 전파 차원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포스코형 가치공학 인프라를 구축해 원가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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