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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다문화 축제 ⓒ 뉴스타운 | ||
경주시의 다문화 가족은 2011년 1월 기준 780세대 2,909명으로 지난 2009년 597세대, 2010년 609세대 대비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결혼이민자는 경상북도 내 세 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경주시는 다문화 가족이 경주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 경제적 지원등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문화 여성과 가족들이 경주에서의 안정된 생활과 문화적 차이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 문화, 일자리, 건강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매년 12월 다문화 가족 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해 다문화 가족의 어려움과 생활 안정 및 가족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3개 읍면동 272명 위원으로 위촉되어 운영되는 위원회는 다문화 가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하고 공공복지 연계와 후원자 결연을 하고 있다.
시가 지원하는 사업 중 다문화 가족 친정방문사업과 다문화합동결혼식이 다문화 여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추진된 다문화 가족 친정방문사업은 매년 30가구를 선정해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사업이다. 최근 2년 이내 모국방문 및 친정부모초청이 없었던 다문화가족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국 방문의 기회가 없었던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oo 가구가 고향을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다문화가족 합동 결혼 후 3년 이상 되었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20가구를 선정해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교육문화회관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렸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가장 중요한 교육 사업에 지원을 실시하고 있는데 미취학 자녀에게 방문학습지 비용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지원사업’, 취업지원 및 우리말 공부방 운영 등이 있다.
다문화가족 취업지원교육과 일자리 지원은 경제진흥과와 연계해 일자리 지원을 하고, 일자리 관련 컴퓨터 및 요리 등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우리말 공부방을 운영해 평생학습문화센터 집합 교육 및 안강, 건천, 내남, 불국 4개소의 권역별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주시는 다문화 가족들의 안정된 정착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센터를 통해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한국어, 기술, 배우자와 시부모 등과 함께하는 가족교육, 다문화 사회 이해교육, 사회통합, 법률 인권교육, 역사문화탐방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정착하고, 경주에서의 안정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돕는 한편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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