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대한민국 대학생 춤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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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대한민국 대학생 춤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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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까지 전국 12개 대학 19개팀 열연

▲ 대학생 춤페스티벌에 대구 가톨릭대 생활무용 ⓒ 뉴스타운

 

축제 속의 또 하나의 축제, 경주문화엑스포 - 대학생 춤 페스티벌’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누적관람객 75 명을 돌파하며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후반부는 대한민국 대학생들이 펼치는 춤의 향연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2일간 천마공연장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학생 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춤 페스티벌은 전국 12개 대학의 무용학과에서 19개 팀이 참가하며, 1일 2개 팀이 2회씩 모두 4회의 공연을 펼친다.

 

참가팀은 창작 작품 및 레퍼토리 작품으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실용무용,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인다.

 

참가학교별 공연일정은 18~20일 대구가톨릭대(생활), 21일 부산대(한국), 전북대(생활), 22~24일 대구가톨릭대(현대), 계명대(발레), 25~27일 계명대(현대), 영남대(실용), 28일 중앙대(현대), 공주대(발레) 순이다.

 

이어 29일~10월1일 대구가톨릭대(생활), 계명대(한국), 2~4일 대구가톨릭대(한국), 영남대(현대), 5~7일 영남대(발레), 대구예술대(실용), 8일 경희대(한국), 강원대(발레), 9일 한양대(현대), 한국체대(한국)가 준비하고 있다.

 

18일에는 대구가톨릭대 팀이 엑스포 관람객을 가장 먼저 만났다. 이들은 현란한 음악과 역동적인 비보이춤, 남미의 독특한 리듬과 경쾌한 스텝의 라틴댄스를 환상적인 호흡으로 표현한 생활무용을 선보이며 대학생 춤 페스티벌의 포문을 열었다. 20일까지 사흘간 공연한다.

 

이어 21일에는 부산대의 한국무용 '樂' 과 전북대의 생활무용 '오행오색'이 관람객을 만난다.

 

22일부터 24일까지는 대구가톨릭대가 ‘천년의 새’라는 현대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계명대는 ‘지난 여름이야기’라는 발레 공연을 펼친다.

 

김관용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이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신선함과 역동적인 아름다움이 세계와 호흡하는 열정적인 무대로 꾸며진다”며 “젊음의 열기가 살아 숨 쉬는 축제의 현장을 국내외 관람객들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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