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시가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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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레인보우 축제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

▲ 다문화 레인보우 축제 ⓒ 뉴스타운

 

경주엑스포 시가지 축제인 다문화 레인보우 축제가 지난 17일 시민과 관광객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경주시가지 봉황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최양식 경주시장,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 이만우 경주시의회부의장, 경주시 의회에서는 권영길, 서호대, 박귀룡, 이철우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시집을 온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등 각국의 다문화 참가팀들이 자기나라의 음식을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여 참가한 다문화가족과, 관광객, 시민들에게 시식코너를 준비하여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원이 500명에 이를 정도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한국음식으로 무지개비빔밥 퍼포먼스에는 우병윤 경주시부시장과 다문화참가팀 7명으로 대형 비빔밥을 현장에서 직접 요리하여 참석한 많은 시민들에게 직접 제공했다.

 

금번 축제를 계기로 다문화 7가정과 한국인 7가정이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색의 무지개 색깔의 옷을 입고 사랑의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자매결연자를 대표하여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16년된 조세린씨는 어린나이에 멀리 이국땅에서 언어와 풍속, 문화의 이질성 등 그동안 한국에서의 어려웠던 생활을 편지글을 통해 전했다.

 

그리고 이어진 자매 결연식을 기념하기 위해 축하 무지개떡 커팅식을 끝으로 레인보우 가요제가 계속 열렸다.

 

참가한 11명의 팀중 대상으로 필리핀에서 온 메르시 씨의 가질 수 없는 너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일본에서 온 야마자끼미찌코 외 8명으로 구성된 밀양아리랑이 수상의 영광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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