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경상남도 문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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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경상남도 문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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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신명나는 풍자 한마당

▲ 경상남도 문화의 날 고성오광대놀이 ⓒ 뉴스타운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16일 백결공연장에서 펼쳐진 ‘경상남도 문화의 날’은 고성오광대놀이 이윤석 예능보유자의 지휘 아래 고성오광대보존회 단원 35명이 무대를 가득 메우며 엑스포 관람객을 경상남도 문화 한마당을 신명나게 열렸다.

 

고성오광대놀이 중 양반의 추악상을 비판하고 풍자하는 제2과장 오광대놀이, 인생의 무상함을 그린 제5과장 제밀주과장를 선보이고, 상여놀이, 뒤풀이 마당도 흥겹게 펼쳐 보였다.

 

고성오광대놀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로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 전승되고 있는 탈춤가면극이다. 현존하는 영남 탈춤 중 그 원형에 가장 가깝고 제1과장 문둥북춤, 제2과장 오광대놀이, 제3과장 비비과장, 제4과장 승무과장, 제5과장 제밀주과장 등 총 다섯 마당으로 구성된다.

 

이날 공연한 고성오광대보존회는 1973년 전국 민속 예술경연대회에서 국무총리상, 1974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국의 대표적인 탈춤단체이다. 매년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개최하고, 해외공연은 물론 국내 각종 행사에 800여회 참가했다.

 

경남 문화의 날’ 공연을 관람한 박은실(53.대구) 씨는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익숙한 문화가 아닌 평소 접하기 힘든 다른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참 좋은 시간이었다”며 “자주 이런 행사가 있어 문화 교류를 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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