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자살예방 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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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살예방 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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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센터와 알코올상담센터가 주관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와 연세대학교가 주최하는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사업 보고회 및 자살예방정책 토론회가 오는 9월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시청 10층 회의실 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정신보건센터와 알코올상담센터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강원도, 원주시의회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며,

연세대학교 김민혁 교수의 자살시도자 사례관리사업 보고를 비롯하여 연세대학교 고상백 교수가 원주시 자살 실태 및 현안, 서울시 광역정신 보건센터 이명수 센터장이 청소년 자살예방사업, 상지대학교 박지영 교수가 노인자살예방사업의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선다.

이어서 신정호 연세대학교 원주의대 교수의 주재로 이태근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사무관, 용정순 원주시의원, 양남희 강원도원주교육청 장학사, 이영문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장, 민성호 연세대학교 원주의대 교수 등이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행사당일 오후 2시부터는 박경리 토지문화관에서 전국의 정신보건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체계 구축 및 사례관리 위크숍을 1박 2일에 걸쳐 실시한다.

원주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지난 3년간 추진해온 자살시도자 사례관리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과 노년층을 포함하는 지역사회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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