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쓰레기 불법투기 강력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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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쓰레기 불법투기 강력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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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시 최고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 인제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인제’ 건설을 위해 쓰레기 배출 질서 확립 및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8월 8일부터 한달간 운영된 주민계도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9월 20일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군은 올해 시범적으로 인제읍, 북면, 기린면에 각각 4명씩 총12명의 주민감시단을 12월까지 배치하여 하루 8시간 쓰레기 분리 배출의 생활화와 쓰레기 불법 투기 방지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펼친다.


또한 CCTV예찰활동 및 단속, 주민들이 환경의식에 동참할수 있도록 배출요령 홍보 전단지도 배부하는 등 집중 계도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음식물 쓰레기등 분리배출 위반시 최고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 청정 인제를 만들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후 봉투에 담아 배출하도록 하고 청소차가 쓰레기를 수거한 후에는 절대 배출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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