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상습으로 무전취식한 피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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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상습으로 무전취식한 피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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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업주인 음식점을 골라 3일 동안 8회 무전취식

▲ 당진경찰서
ⓒ 뉴스타운
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는 지난 9월9일(금요일) 여성이 업주인 음식점을 골라 찾아가 술과 음식을 시켜먹고 돈이 없다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거나 술을 주지 않으면 욕을 하고, 음식대금을 달라고 하는 업주에게는 험상 굳은 표정을 지어 이를 포기하게 한 김모씨(43세,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모씨는 여성이 운영하는 음식점만 골라 2011년 9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8회에 걸쳐 총 30만원 상당의 음식과 주류를 시켜먹고 돈이 없으니 마음대로 하라며 행패를 부리고 음식대금을 달라는 여주인에게 욕설과 위력적인 자세를 취하는 등 무전취식을 한 혐이다.

당진경찰은 피의자가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총 8회에 걸쳐 무전취식을 하였고, 여성업소만 노려 위력을 행사했다는 점 등 죄질이 나쁘고 서민경제를 침해하였다고 밝히며 지난 9일 구속영장을 청구, 발부되었다.

한편, 경찰은 음식대금이 적은 무전취식 피해를 당하였을 경우라도 즉시 경찰에(112)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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