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이집트 일본 춤 페스티벌 풍성한 볼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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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이집트 일본 춤 페스티벌 풍성한 볼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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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록그룹 ‘LA건즈’ 18 일 메탈계 한류스타 ‘다운헬’ 공연

 

▲ 경주엑스포 주제영상인 벽루천을 보기위해 첨성대영상관 입장행렬이 길게 줄을서 있다.
ⓒ 뉴스타운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9월 셋째 주 체험행사 풍성하게 마련됐다.

 

주말마다 펼쳐지는 ‘세계뮤직페스티벌’은 지난 주 한국 록의 지존 윤도현 밴드(YB)의 화끈한 무대에 이어 이번 주에도 록의 세계로 관람객들을 초대한다.

 

엑스포문화센터에서는 15일까지 대구경북여류서예가협회에서 준비한 ‘대구경북 서화여류 초대작가전’과 한국미술협회안동지부의 ‘신라천년서예전’이 계속된다. 16일부터 23일까지는 (사)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의 ‘영호남공예명품전시회’가 열려 도자기, 한지, 목공예, 금속공예 등 100여점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세계인형극축제’는 15일까지 스페인 ‘퍼폭’ 공연단이 단편 줄 인형극을 펼치며 꼬마 관람객을 즐거움이 가득한 판타지 세계로 데려간다. 16일부터 26일까지는 한국의 ‘꿈나무 인형극단’이 엄마 말을 듣지 않아 때늦은 후회를 하는 ‘청개구리 이야기’를 들려준다. 앞막 뒤에 인형 연기자가 숨어 인형을 조정하는 전통인형극으로 재미와 교훈을 선물한다.

 

▲ 백결공연장에서 세계춤페스티벌 이집트공연을 보고 있다. ⓒ 뉴스타운

 

오는 17일 전설의 미국 록그룹 ‘LA 건즈(LA Guns)’, 18일 ‘메탈계의 한류스타’인 5인조 정통 헤비메탈 밴드 ‘다운헬(Downhell)’저녁 730분부터 한 시간여 경주타워 앞에서 공연하며 주말 저녁을 확실하게 책임진다.

 

17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춤 페스티벌’은 슬로바키아와 이집트가 18일까지 공연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은 일본 닛코 팀이 합류해 사자머리 탈을 쓰고 추는 ‘시시마이(사자무)’와 민속 음악을 선보이며 흥겨운 춤의 세계로 안내한다.

 

행사 전 기간 마련되는 ‘세계전통문화관’에서는 세계 각국의 의식주를 비롯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동양 최대 규모인 ‘세계화석박물관’에서는 지구의 탄생부터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에 이르는 화석 3천점을 관람할 수 있다.

 

월드 베스트 서커스’는 스릴 있는 고난도 묘기를 선보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러시아의 마술 연기, 필리핀의 익살맞은 아크로배틱, 중국의 아슬아슬한 공중곡예 등 박진감 넘치는 쇼가 평일 2회(13:10, 15:10), 주말 3회(11:20, 13:20, 15:20) 관람객을 만난다.

 

이외에도 다국적 공연단이 펼치는 특별공연 ‘천년의 리듬’은 백결공연장에서 하루 1~2회 ‘처용설화’를 재창조해 낸다. 유럽의 거리를 연상케 하는 ‘스트리트 퍼포먼스’와 ‘퍼레이드’는 행사장 곳곳에서 1일 5~10회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엑스포에서 최고 인기 있는 주제공연 ‘플라잉(FLYing)’화요일을 제외하고 1일 2회(12, 2) 선보인다. 국내 최초 풀(Full) 3D 실사 입체영화인 ‘벽루천(푸른 눈물의 팔찌)’행사 전 기간 첨성대영상관과 화랑극장에서 1일 24회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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