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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이스라엘 마리브 출판사 취재단이 경주엑스포를 관람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이스라엘 최대 일간지 ‘마리브(Maariv)’의 계열사인 ‘마리브 출판사’의 취재단이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주최의 ‘해외주요외신 개별초청사업’의 일환으로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했다.
마리브사 취재단은 먼저 경주엑스포 상징건축물인 경주타워 전망대에서 경주엑스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독도사랑전시’, ‘김생과 박대성, 1300년의 대화’를 관람했다. 또 옛 서라벌을 미니어처로 재현해 놓은 왕경모형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계림지(안압지 모양 연못) 옆에서 펼쳐진 ‘전통혼례 시연’, 주제전시 ‘천년의 이야기’, 주제공연 ‘플라잉(FLYing)’을 흥미진진하게 관람하고, 엑스포 폐막이후 콘텐츠 활용과 상시개장 방안에 대해 꼼꼼히 질문했다.
일란 바하(Ilan Bahar) 마리브사 선임편집인은 “경주타워를 비롯한 건축물뿐 아니라 전시와 공연 같은 콘텐츠에서 한국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기술로 재현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인다”며 특히 “한국인의 뿌리를 잊지 않고 그것을 통해 미래를 모색하려 점을 높이 평가한다. 한국인들 정말 놀랍다. 어메이징(Amazing)”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마리브사 취재단은 엑스포를 비롯한 한국의 명소를 취재해 최초의 히브리어본 한국여행 소개책자를 내년 상반기 출판하게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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