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정동극장 손잡고 지역장애인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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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동극장 손잡고 지역장애인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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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귀룡 의원과 경북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회원과 직원들이 미소2-신국의 땅, 신라 공연 관람 후 주연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재)명동?정동극장 (정동극장장 최정임)은 지난 7일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와 포항시지회 소속회원 200여명을 초청해 정동극장이 만든 경주브랜드공연 <미소2-신국의 땅, 신라>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

 

장애인들의 문화적 소양을 향상시키고,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계층에게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주시의회 박귀룡 의원 (비례대표, 한나라당)과 (사)경북장애인협회 경주시지부, (재)명동?정동극장이 공동 주최하여 기획됐다.

 

행사를 주최한 박귀룡 경주시의회 의원은 <미소2-신국의 땅, 신라>와 같은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을 관람하면서 인생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밤을 보내길 바란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이상인 회장은 ‘지역장애인들을 위해 좋은공연을 선사해준 정동극장에 감사하며, 이번을 계기로 지역장애인들도 다양한 문화 관람을 통해 지역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극장은 <미소2-신국의 땅, 신라> 공연 오픈 이후 “경주시민을 위한 미소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비교적 적은 문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회당 50~100석씩을 우선 배정하여 무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각종 지역 사회 단체 및 지역 복지단체를 초청하는 미소 나눔 행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최정임 정동극장장은 “경주시와 시민을 위한 문화 복지 실현에 동참하는 뜻에서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누가나 당연하게 누려야 하는 권리인 문화적 혜택이 보다 많은 경주 시민들에게 돌아 갈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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