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추석연휴 해상치안 확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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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추석연휴 해상치안 확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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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해상치안질서 확보 조성에 최선

▲ 포항해양경찰서 ⓒ 뉴스타운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해상치안질서 확보를 위한 경계근무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년 추석은 공휴일과 겹쳐 짧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이 전년도 5,703명 보다 3% 증가한 약 5,900명 정도로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해경은 특별교통안전대책본부를 설치ㆍ운영하고 여객선 항로상에 경비함정을 상시 배치하여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이 편안하게 왕래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동안 해상치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추석 전?후 제수, 선물용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및 양식장 절도 등 민생침해 사범과 과승?과적?음주운항 등 해상안전 저해사범 척결을 위하여 우범 항?포구에 기동성이 뛰어난 경비함정과 형사 기동정을 중점 배치하여 해?육상 입체 적인 단속활동도 병행한다.

 

한편, 포항해경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바다가족 및 귀성객들의 안전의식과 자발적인 법질서 준수가 절실히 요구되며 “바다에서 위험한 상황이나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되면 해양긴급번호인 12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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