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지구촌 해외교포 인적 네트워크인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원과 가족 100여명이 7일 오후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했다.
30여 개국에서 방문한 자문위원 일행은 이날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포함한 조직위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들은 가장 먼저 엑스포문화센터 2층에 마련된 ‘전통건축 모형물 전시장’에 들렀다. 숭례문(남대문), 흥인지문(동대문), 부석사 무량수전 등 우리나라 국보와 보물급 건축물을 미니어처로 재현해 놓은 전시를 꼼꼼히 둘러봤다.
이어 첨성대영상관에서 국내 최초 풀(Full) 3D 실사 입체영화 ‘벽루천(푸른 눈물의 팔찌)’을 관람한 후 경주타워에서 열리는 ‘독도사랑전시’와 서예성인 김생 탄생 1,300주년 특별전시인 ‘김생과 박대성, 1300년의 대화’를 두루 살펴봤다.
이날 서병길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홍콩)은 “입체영화, 공연, 멀티미디어쇼 등 경주엑스포 콘텐츠들이 4년 전에 비해 아주 비약적으로 발전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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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해외자문위원단 안내하는 김관용 조직위원장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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