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통 령 안철수는
비서실장에 박경철을
국무총리에 윤여준을
대법원장에 박원순을
국회의장에 손학규를
국정원장에 천정배를 명한다.
그리고
문화부장관에 김제동을
KBS사장에 김여진을
MBC사장에 윤도현을 명한다.
그러나 2011년 9월 7일 현재는 아래와 같은 정치평론이 있다.
..........처음부터 이상하긴 했다. 안씨는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다면서 서울시 얘기는 하지 않고 역사의 물결을 말하고 기존 정당들을 꾸짖더니 홀연히 뒤로 물러섰다. 일각에선 그가 내년 대선에 도전하는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란 분석도 내놓는다. '역사의 물줄기' 같은 큰 말을 입에 올리기 시작한 그에게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같은 위대한 연구자, 훌륭한 사업가의 길을 가지 않는 이유를 묻다간 묻는 사람이 자잘하다는 말을 듣게 될지 모르겠다. -미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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